현대종교와 함께하는 두 번째 <이단 바로 알기 일일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현대종교 이단 전문가들의 강의와 토론을 통해, 최근 이단 동향 분석과 실질적인 대처 방안과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이단의 가면을 벗기고, 교회의 회복과 갱신을 결단하는 뜻깊은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모든 참가자에게 중식과 현대종교 발간 이단 자료를 제공합니다.)

[강사]
탁지일 교수 (현대종교 이사장 겸 편집장 / 부산장신대학교 교회사 교수)
탁지원 소장 (현대종교 소장 겸 발행인)
김혜진 변호사 (현대종교 법률고문 / 법률사무소 우진 대표 변호사)
권남궤 실장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실장)

[일시]
2019년 11월 16일 10시~16시

[장소]
땅끝교회 홀리죠이센터
부산광역시 영도구 대교로 50 홀리죠이센터
(부산지하철 1호선 10번 출구 도보 12분)

[대상]
이단 문제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선착순 100명)
- 회비: 1만 원 (참여 신청은 행사 전에 미리 해주시고, 등록은 당일 받을 예정입니다.)
- 신청방법: 현대종교 조민기 차장에게 10월 31일까지 교회명과 신청자 성함 또는 단체명과 대표자 성함을 문자로 보내주세요.

[프로그램]
09:30-10:00 등록 및 교제
10:00-10:50 강의1 (탁지일 교수, "최근 이단 트렌드 읽기")
10:50-11:00 휴식
11:00-11:50 강의2 (탁지원 소장, "캠퍼스 이단 바로 알기")
11:50-13:00 식사 및 교제
13:00-13:50 강의3 (김혜진 변호사, "이단 문제 관련 실정법 이해하기")
13:50-14:00 휴식
14:00-14:50 강의4 (권남궤 실장, “부산지역 이단 동향 및 대책”)
14:50-15:00 휴식
15:00-16:00 QnA (진행: 김정수 편집부장)
(*강의1-강의4는 35분 강의, 15분 질의응답으로 진행)

* 담당 – 현대종교(02-493-4391~4), 조민기 차장(010-7478-4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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