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대처를 위한 모임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다.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회장 박형택 목사, 세이연)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화성교회(담임 이은수 목사)에서 정회원 27명을 포함해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했다. 세이연 총회는 “일어나라, 다음 세대의 이단 연구가들이여!”를 주제로 개막했으며, 차세대 이단 연구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에 주력하기로 했다.
안산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유선오 목사, 안기총)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장순홍 목사)는 지난 10월 27일 주일을 연합회 산하 교회들이 함께하는 ‘이단 사이비 경계 주일’로 지켰다. 안기총 이대위는 “이단 사이비를 경계하라(마24:23-24)”는 제하의 주제 설교를 회원 교회들에게 발송해 이단 사이비 경계 주일을 지키게 했다.
안기총 회장 유선오 목사는 “갈수록 이단 사이비들이 한국교회와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병들게 한다”며 “그런 만큼 성도들에게 이단의 위험성과 이들의 포교 활동 등을 성도들에게 잘 알려야 한다. 이런 점에서 이번 이단 사이비 경계주일을 정한 만큼 안기총 회원 교회들의 적극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국기독교이단연구학회(학회장 유영권 박사)는 지난 11월 9일 “KJV! 영감된 유일한 성경인가?”라는 제하의 주제로 제2회 정기학술대회를 실시했다. 유영권 박사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장성민 박사, 김영호 박사, 한천설 박사, 김홍기 박사가 각각 KJV에 대한 사본학적 평가, KJV의 역사적 출현 배경과 그 의미, KJV의 다른 역본과의 관계 고찰, KJV의 잘못된 활용 사례 및 비평을 발표했다. 논평으로는 권오윤 박사, 이은선 박사, 김진옥 박사, 양형주 박사가 차례로 이어갔다.
-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