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하늘마음수련원 수련생 71명이 마약 복용, 집단 성관계, 공금횡령, 원장 살인 시도 등을 했다고 자수했으나 검찰의 수사 끝에 허위자백으로 확인돼‘혐의없음’으로 처분된바 있다.〈그것이 알고싶다〉에 두 차례나 방송되었던 이 사건은 하늘마음수련원의 홍보, 하늘마음수련원 수련생의 마음수련원 회원 살인미수 사건을 덮기 위한 목적으로 추정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는데, 최근 수련원 관계자들의 범죄사실을 인정한 판결이 나왔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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