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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연, 안기총, 기독교이단학회 이단 대처
2024.11.27 11:16 입력
<p> 이단 대처를 위한 모임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다.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회장 박형택 목사, 세이연)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화성교회(담임 이은수 목사)에서 정회원 27명을 포함해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했다. 세이연 총회는 “일어나라, 다음 세대의 이단연구가들이여!”를 주제로 개막했으며, 차세대 이단연구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에 주력하기로 했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세이연, 안기총, 이단학회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BC%BC%C0%CC%BF%AC&x=0&y=0§ion=22&category=1005&no=20187" target="_blank">[ 교계/세미나/기타 ] 다음세대 이단연구가들 이단 관련 주제 발표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7%D0%C8%B8&x=0&y=0§ion=22&category=1005&no=19843" target="_blank">[ 교계/세미나/기타 ] 한국기독교이단연구학회 출범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7%D0%C8%B8&x=0&y=0§ion=22&category=1005&no=19833" target="_blank">[ 교계/세미나/기타 ] 예장백석 이대위 워크숍 </a> </p>
[첨부파일]
세이연 안기총 기독교이단학회 이단 대처.pdf (240.3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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