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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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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2014.01.28 14:31 입력

남파된 북한 특수공작원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새로운 장르를 형성하고 있다. <의형제>(2010),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 <동창생>(2013)을 거쳐 <용의자>(2013)가 그 중심에 섰다. 2013년도에만 흥행 성 높은 대중영화가 세 편이나 제작되었다는 것은 매우 주목할 만한 일이다. 왜냐하면 단순히 대치국면에 있는 남북한의 현실을 상업적으로 활용했다는 정도의 해석에만 그칠 수 없기 때문이다. 북한에 대한 남한 사람들의 정서와, 남한에 있는 탈북자들의 생각 등 복잡한 남북한 관계만큼이나 얽히고 설킨 다양한 현실들이 이 영화들 속에는 녹아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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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영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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