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파진동, 뇌교육 등을 주장해온 단 월드(설립자 이승헌, 구 단학선원)가 전국에 300여 개, 미국에 130여 개의 지점을 내는 등 승승 장구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미국에서 단월 드 측으로부터 피해를 당했다며 전직 단월 드 직원 27명이 소송을 제기해 미국 내에 파문이 일고 있다. 급기야 지난 1월에는 미 국 언론 CNN이, 3월에는 한국 언론 SBS가 단월드 파문에 대해 보도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0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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