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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피해보상대책협의회 활동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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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2012.01.25 16:37 입력
JMS 대처기관인 JMS 피해보상대책협의회(대표 김진호 목사, 피보협)의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이 단체는 전 JMS의 부흥사이자 사무국장 출신인 김진호 목사가 회심한 뒤 JMS를 와해시키기 위해 만든 조직이다. 피보협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에 인터넷 카페를 개설, 정명석과 관련된 재판 판결문을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이를 본 JMS 신도들이 단체를 나올 수 있도록 상담을 통해 돕고 있다. 이 카페는 법적 소송에 직접 참여하는 정회원과 일반회원 등 총 180여명의 회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서울과 경기, 제주에 이르기까지 10개 지역별로 지역본부장을 두고 10~20명이 모여 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하며 법적 소송을 준비중이다. 피보협은 최근 JMS에 의해 일어난 100여건의 피해 사례들을 모아 놓은 상태다. 김 목사는 “민사소송을 통해 JMS 성지를 가압류 하는 것이 1차 목표이고, JMS내에서 브레인 역할을 하는 군조직을 뿌리 뽑는 게 최종 목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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