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자녀가간다(하자고)의 신천지 예방활동
‘하나님의자녀가간다(하자고)’는 신천지에서 탈퇴한 청년들로 구성된 팀입니다. 하자고 청년들은 신천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홍대와 신촌에 모여 길거리 포교를 막기 위한 예방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신천지에서 포교하는 청년들이 보이면 이야기를 마칠 때까지 기다리다 이야기가 마치면 포교 대상자에게 다가가 신천지 포교법에 관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활동을 위해 하자고에서 제작한 신천지 단계별 포교법 브로슈어도 나누어주며 예방활동을 펼쳤습니다. 앞으로 하자고는 신천지 길거리 포교대처에 동참할 인원을 확충할 것이며, 신천지에 빼앗긴 자녀를 되찾기 위해 시위를 벌이고 있는 부모님을 도울 예정입니다.
온라인 매체로 포교하는 ‘동방번개’
중국계 이단 전능하신 하나님교회(교주 양향빈, 동방번개)가, 본인들의 교리가 담긴 영화를 제작해 유튜브와 SNS를 통해 퍼트리고 있습니다. 동방번개는 현재(2017년 6월)까지 총 23개의 영화를 만들었고, 10개국어로 더빙해 포교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동방번개는 잘못된 삼위일체론, 기독론, 구원관 그리고 교주 양향빈을 재림주로 섬기는 문제 등으로 한국교회 주요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결의되었습니다. 동방번개가 제작한 영화들을 살펴보면 각 교단에서 지적했던 교리적 문제들을 쉽게 발견 할 수 있는데 영화가 지속적으로 노출되다 보면, 흥미를 가지고 구독할 성도들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IYF의 최근 동향
기쁜소식선교회와 관련이 있는 IYF의 포교활동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늘고 있습니다. 올해 해운대에서 진행된 IYF의 월드캠프에는 세계 50여 개국 대학생 4000여 명과 20여 개국 청소년부장관, 30여 개국 50여 명의 대학 총장이 대거 참여했으며 해외에서 진행된 월드캠프는 2015년까지 약 70개국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인드강연은 올해만 해외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잠비아 키트웨에 위치한 교육기관 및 정부청사, 기업의 임직원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이외에도 중고등학생, 대학생을 위한 영어말하기대회가 매년진행되고 있으며 대학교 내에 동아리로 활동하는 굿뉴스코해외봉사단의 해외 파견과 굿뉴스코페스티벌 공연을 통한 포교활동이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안식교 위장포교 ‘진리를 찾는 사람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안식교)가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란 제하의 소책자를 대문에 꽂아두는 일명 “씨뿌리기 포교”를 펼치고 있습니다. 소책자만 봐서는 어떤 단체에서 배포한 것인지 알 수 없으나 소책자 마지막장에 기록되어 있는 발행처 “진리를 찾는 사람들(진찾사)/ 초교파 선교센터”를 추적하면 안식교와 관련된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진찾사는 불특정 다수를 향해 본인들의 교리가 담긴 소책자를 나누어 주고 있지만 진찾사 목회자는 포교의 주 타깃은 ‘개신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안식교의 위장포교가 끊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어 기성교회와 교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경계가 필히 요구되는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