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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와 함께] 원칙
군중들이 바울과 바나바를 지역의 수호신으로 숭배하려고 하자 두 사람은 옷을 찢으며 무리 틈으로 뛰어 들어가 제지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 외에 그 어떤 것도 숭배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거라며.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추앙받는 것 은 박해받는 것보다 ...06-26 09:00
[현대종교와 함께] 자긍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2015년에 개봉한 영화 <베테랑>의 명대사 중 하나이다. 경찰인 주인공의 아내도 검은 손이 내미는 명품가방과 돈다발을 팽개치고, 남편에게 “가오 떨어지게 살지 말자!”라고 했던 말이 떠오른다. 감독 은 영화배우 고...05-28 13:57
[현대종교와 함께]
오랜만에 방문한 아내의 고향 교회는 낯설었으나 여전히 따뜻했고, 은퇴를 앞둔 목회자의 설교도 살가웠다. 공동체 문제의 원인이 상대방이 아닌 내 문제 때문임을 깨닫고 인정하게 될 때, 비로소 가족의 일이든 세상일이든 간에 순조롭게 풀 어갈 수 있다는 그날....04-25 11:10
[현대종교와 함께] 동기와 계기
영화 <파묘>가 관객 10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3월 20일 기준). 5년 전, 고 탁 소장을 모델로 한 영화 <사바하> 감독의 신작이기에 이번엔 또 어떤 영화를 선보였을까, 싶은 기대가 컸으나 물이 한껏 오른 오컬트 감성과 달리 종교 등의 다른 감....03-27 14:40
[현대종교와 함께] 2024 영화와 삶
무언가를 시작할 때 불안한 마음이 든다면 정채봉 시인의 ‘첫 마음’ 만큼 위로가 되는 글이 또 있을까 싶다. 오래전 독자들과 나눈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두 번째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돌아왔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02-27 16:00
[현대종교와 함께] 남겨지거나 혹은 사라지거나
모두가 돈 되는 일을 할 때 돈이 되지 않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학전 대표 김민기가 그러했다. 그간 수많은 배우나 가수 등을 양산해 냈고, 누가 뭐라 해도 아이들을 위한 공연만큼은 멈추지 않았던 소극장 학전, 그 공간이 이제 3월이면 문을 닫는다. 이 기...01-24 14:14
[현대종교와 함께] 변질? 변화!
배우 정우성은 절친 이정재와의 관계에 대해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하는 것이 없고, 그저 존중만 있다”며 “기대가 없으니 사이가 안 좋아질 이유가 없다. 보통 친해지면 나한테 맞춰주길 바라지만, 우린 그런 게 없다”고 말했다.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1월호의 ...12-27 13:00
[현대종교와 함께] 끝까지 좋을 수는 없는 건가?
‘그냥’이라는 이름의 동네 미용실이 있다. 그곳의 단골이 된 지는 1년쯤 된 듯싶다. 이름처럼 그냥 내키는 대로 지은 건진 잘 모르겠지만 부르면 부를수록 나름 정감이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11-27 14:56
[현대종교와 함께] 최선을 다한다는 것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처럼 시간과 공간이 한정된 경기로부터 인생이라는 경기장에서의 모든 삶이 경기의 확장 내지는 축소판이지 싶다. 그러기에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하는 것이리라.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10-24 13:21
[현대종교와 함께] 빠르게? 느리게!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선수의 재활 이후, 그의 가치를 또다시 증명하고 있는 ‘느림의 미학’에 관한 소개가 늘고 있다. ‘빠르게’가 당연한 세상에서 ‘느리게 더 느리게’라니.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10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09-26 11:21
[현대종교와 함께] 톺아보다
나라마다 그 나라의 말을 모두 꿰고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직업적인 습관 때문인지 위의 글자를 접했을 때 먼저는 오자 여부를 생각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9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08-29 13:19
[현대종교와 함께] 칭찬
뜬금없는 이야기일 수 있겠으나 혹시 살면서 사형수에 관해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는지? 그들의 사연이라든지 어떤 죄로 사형 선고를 받았으며, 최근 사형 시효 관련해서 들어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7,8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06-29 14:49
[현대종교와 함께] 회복
어떠한 상황에서도 흡사 카멜레온처럼 적응하고 변화하는 이단들과 달리 초기 대응에 부실하거나 ‘코로나만 끝나면’, ‘이 문제만 정리하고 나면’ 등의 생각만으로는 결코 이단과 세상을 이겨낼 수 없을 것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05-30 15:27
[현대종교와 함께] 그렇게 쉬운 이단 대처가 그렇게도 어려운가?
교회라고 다 같은 교회가 아니다. 목사라고, 아울러 말씀과 찬송이라고 같은 목사나 말씀 등도 아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교회, 이단대처, 나는신이다 ...04-27 10:31
[현대종교와 함께] 주목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목해야 했던 것은 선지자 요한이 전한 메시지였고, 그가 예비했던 메시아였다. 선지자를 보러 광야에 나갔으면서도 정작 그가 선포한 메시아에 대해서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03-28 15:05
[현대종교와 함께] 선점
이단들의 한국교회를 향한 날 선 비판(비난)이 모두 틀렸다고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거짓된 것에 속해 있기에 굳이 귀담아들을 필요 없고, 비난을 위한 비난일 테이나 가끔은 황망함을 안고 곱씹어 보지 않을 수도 없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3월호의 일부...02-27 13:41
[현대종교와 함께] 2월이 오면
‘우리가 기도할 때에 주님이 일하십니다.’ 매일 보내오는 친척의 문자 끝자락에 변함없이 담겨있는 시그니처쯤 되는 말씀이다. 한숨 대신 더욱 기도로 힘을 모을 수 있는 2023년이 되길 바란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01-25 09:28
[현대종교와 함께] 위로
5000명이 죽었다는 것을 5000명이 죽은 하나의 사건이라고 한데 묶어 말하는 것은 모독이다. 그게 아니라 한 사람이 죽은 사건이 5000건 일어났다가 맞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1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01-02 13:32
[현대종교와 함께] 하이브리드 이단, 하이브리드 대처 2023
세월호 8년이 지났지만 무엇 하나 나아진 것 없이 또다시 안타까운 참사를 맞닥뜨리고야 말았다. 아픔이 채 끝나기도 전에 도미노처럼 온 국민의 분노와 슬픔은 계속해서 겹쳐지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11-28 15:28
[현대종교와 함께] 1994~2022, 10500일의 기록 -사이-
29년 만에 처음으로 이름 석 자가 담긴 책을 펴냈다. 이 지면을 통해 매달 써왔던 칼럼을 정리해서 제작한 책의 제목은 집회현장에서 가장 많이 들어 온 ‘탁 소장님! 여기가 이단인가요?’로 정했다. 늘 지면의 첫 부분을 오늘만큼은 인사로 대신하고자 한다. 이 기...10-31 15:38
[현대종교와 함께] 사상누각
긴히 풀어야 할 일임에도 사건, 사고가 터진 후에야 관심을 두는 일이 빈번하다. 이단 피해도 마찬가지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10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사상누각, 시한부종말,...09-26 15:41
[현대종교와 함께] 이름
‘새 하늘과 새 땅’의 의미인 ‘신천지’라는 이름을 더는 긍정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이유는 당연히 이단 신천지 때문이다. 좋은 뜻이 담겨 있어도 같은 이름의 빌런이 존재할 때, 의미가 퇴색됨은 물론 주변의 피해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08-29 16:21
[현대종교와 함께] 예의
태어나 오랜 시간 살아온 서울과 경기 말고도 제2의 고향이 몇 있다. 그 중 가족이 거하는 김해와 익산은 삭막한 서울과는 다르게 살가움과 따뜻함이 있어 늘 좋다. 최근 김해에서 있었던 일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7,8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06-30 11:20
[현대종교와 함께] 상담에 관한 단상
지난 한 달간 지인 목사 네 사람의 궂긴 소식이 전해졌다. 아울러 함께 운동했던 동갑내기 친구의 아내와 12년을 가족처럼 지낸 반려견도 곁을 떠났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05-25 09:32
[현대종교와 함께] 폭력에 관한 단상
폭력에는 강약(强弱)과 대소(大小)가 있을 수 없다(고 생각 한다). 본질이 같기 때문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폭력, 우크라이나, 현대종교 관련기사 ...04-25 16:12
[현대종교와 함께] 용접
글을 쓰는 사람은 글쓰기를 사회로부터 부여받은 한 가지 노동으로 여겨야 한다고 누군가 말했다. 용접공이 사람들이 건너다닐 다리를 용접하는 것처럼 지식인의 글쓰기는 사회구성원이 사용할 정신의 다리를 용접하는 일이라고.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4월호....03-29 15:11
[현대종교와 함께] 꼰대스러움
존경했고, 사랑했던 이가 꼰대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는 것은 슬픈 일이다. 더욱 슬픈 것은 스스로는 물론이고, 대다수가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02-24 15:28
[현대종교와 함께] 그들, 우리들
늘 정직하고 건강한 삶을 살려고 노력해왔으나 동시에 부족하고 부끄러운 일이 많았던 삶이었다. 그런데 살다 보니 나와는 상관없는 부끄러움이 내 몫이 되는 일도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01-25 09:17
[현대종교와 함께] 현세에서부터 시작!
늘 가치 있고 귀한 일들을 감당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의미 있고 소중한 일들을 위해 더욱 열심을 다해 주십시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1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지...12-27 14:06
[현대종교와 함께] 위드 코로나, 위드 현대종교
동성애 문제는 물불 가리지 않고 문제를 풀고자 하고, 이단 문제도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의 대처라도 하건만 교회의 부조리한 문제들, 거대 교회의 세습이나 교회 지도자 내지는 구성원의 물질과 성폭력 등의 문제에는 관대하거나 침묵하는 일이 잦다. 2021년 끝자...11-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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