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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와 함께] 여름소망
지금껏 단 하루도 상담을 쉬어 본 적이 없다. 교회와 성도 등 도움의 요청은 늘 현재진행형이다. 그것이 우리의 소명인 것은 잘 알고 있으나 최근에 만감이 교차하는 이유는 도움은 본지에서 받고, 그에 따른 감사는 대부분 속한 교단과 교회에 나누는 모습 때문이다. ....06-29 17:20
[현대종교와 함께] 오이코스
가정의 달 끝자락에 다시 가족을 생각해본다. 이단과 관련해서 가정은 이단문제와 떼려야 뗄수가 없다. 헬라어 '오이코스'는 '집'이란 뜻, 때론 가족과 연관된 모든 친척 이웃을 포함하는 '확대된 가족'을 의미하기도 한다. 5월이 다 가기전 이단과 가족, 그리고 이단과...05-30 16:11
[현대종교와 함께] 관계
모두가 기뻐할 때 누군가는 혹여 서운해 하지 않을까 싶어 주변을 살피는 습관은 오래 전 비슷한 상처로 시작됐다. 그래서 더욱 최선을 다해 섬기려 노력하지만 매번 역부족의 한계를 느끼곤 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7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05-02 10:09
[현대종교와 함께] 500th
46년, 1만 6790일, 40만 2960시간이 지나 500번째 월간 「현대종교」가 발행됐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리며, 아울러 그동안 본지를 사랑해주시고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7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03-28 13:26
[현대종교와 함께] 잡지(인)
작년 모 시상식에서 배우 차인표씨는 ‘어두움은 빛을 이기지 못하고, 거짓은 참을 이기지 못하며, 남편은 아내를 이기지 못한다.^^’는 소감을 말했더랬다. 이 말을 들으니 갑작스레 하나 추가하고 싶은 것이 생겼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7년 3월호의 일부입니....02-28 09:31
[현대종교와 함께] 국가
어느새 2월, 세월은 정직하다 못해 무섭기까지 하다. 년 초에 세운 계획들이 흔들리고 있지나 않은지 살펴볼 겨를이 필요하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7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닛시칼럼 ...02-04 19:29
[현대종교와 함께] 2016을 위로하다
양극단은 서로 부딪힐 수밖에 없으나 통할 때도 있다. 남과 북은 권력이라는 전압을 유지하기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하고, 정치와 종교 역시 서로의 이익을 위해 협상하고 공존하기도 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7년 1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12-31 17:23
[현대종교와 함께] 2016년의 끝자락에 그를 만나다
당분간 선친은 지면보다는 다시 만날 소망으로만 기억하려 했는데 시대가 그렇게 놔두질 않는다. 선친이기 전에 귀한 선배로 다시금 그를 떠올려본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6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12-28 14:51
[현대종교와 함께] 그날 이후
예장 통합 측의 사면 철회가 없었다면 그 파국과 오명을 어찌했을까 싶다. 긴박했던 과정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치욕을 막아낸 총대들과 교수들, 그리고 기도로 함께 했던 성도 등 모두의 분투는 두고두고 기억될 것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6년 11월호의 일부입니...10-31 10:49
[현대종교와 함께] 화해를 위한 화해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단체 ‘일베’와 ‘이단’은 비슷한 구석이 많다. 상식과 소통의 부재의 면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우리 안에도 소통의 부재와 상식적이지 못한 일들이 적지 않다. 그로 인한 상처는 당연 앞의 것들보다 깊고...09-30 00:13
[현대종교와 함께] 중간점
최근 교단 안팎의 가장 중요한 이슈는 당연 이단 문제다. 그런데 이단 문제를 넘어선 또 하나의 문제는 하나님께서 다 이겨놓으신 싸움임에도 불구하고 그 아이콘이 늘 긍정적이지 않은 피해, 절망, 아픔 등 을 담고 있다는 거다. 이단에서 돌아온 이들과 열심히 대처...08-26 21:36
[현대종교와 함께] ‘역지사지’의 기억들
그간 자주 다뤘으나 위 제목만큼 잦은 언급과 회자를 필요로 하는 것이 또 있을까 싶다. 살면서 ‘입장을 바꿔 생각하는’ 것만큼 귀한 일도 없지 싶고,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이긴 하나 평생 ‘역지사지’하며 살아야 할 이유는 충분히 많다. 이 기사는 현대....07-01 16:13
[현대종교와 함께] 내부자들
신천지의 시위 등 이단들의 한국교회를 향한 압박에 호들갑 떨 필요는 없다. 평소처럼 침착하게 전열을 가다듬고, 늘 그랬던 것처럼 위기를 기회로 여기며 대처하면 될 뿐. 정작 중요한 것은 교회 안 적들의 문제이지 싶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6년 6월호의 일부입...05-30 15:34
[현대종교와 함께] 방향
택시를 탄 사역자가 기사에게 말했다. “혹시 기사님! 교회 다니세요?” “예전에 몇 번 가봤는데, ‘영 아니올시다. 사기꾼과 못돼 먹은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아서요. 정나미도 떨어지고, 상종치 않고 싶습니다. 알고 보면 기독교인들이 더 이기적이고 못돼 처먹었...04-25 15:48
[현대종교와 함께] 대중매체와 실제 사이
아이들과 관람한 영화 <스포트라이트>는 둘째 녀석의 취향은 아니었는지 힘들어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그와 다르게 첫째는 진지하게 몰입하기에 그나마 잘한 선택이지 싶었다. 하는 일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언론의 부패한 종교 권력을 밝혀내는 과정이 강....03-31 19:58
[현대종교와 함께] 다 짐
봄은 또 하나의 시작을 의미한다. 캠퍼스가 열리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캠퍼스든, 그 어느 곳에서든지간에 새해 다짐했던 첫 마음이 다시 회복되길 바란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6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03-02 14:35
[현대종교와 함께] 빼버리고 남는 것
정치가에게 권력을 빼 보라. 무엇이 남는가. 부자들에게 돈을, 성직자에게 직위를, 지식인에게 명성을 빼 보라. 무엇이 남는가. 빼버리고 남은 그것이 바로 그다. 그리하여 다시 나에게 영혼을, 사랑을, 정의를 빼 보라. 그래도 내가 여전히 살아 있다면, 태연히 내가...01-28 10:14
[현대종교와 함께] 그래도 언제나 반갑다. 새해야!
지난해 12월 초에 있었던 2차 민중총궐기대회에선 1차 대회 때와는 다르게 폭력의 악순환이 재현되 지 않았다며 상당수 언론들이 ‘평화시위, 가능하다’라는 데 기사의 초점을 맞췄다. 대개의 내용은 ‘충돌 악순환 여론 악화 결정적’, ‘ 시위대는 평화집회 약속 지....12-28 17:33
[현대종교와 함께] 조언
회원제의 시작과 동시에 총회 등 여러 행사를 치렀다. 10여 건이 넘는 재판과 열한 번의 월간지 발간 작업을 진행했고, 수백 회의 강의 사역과 수천 회의 상담을 감당했다. 그렇게 빛의 속도로 2015년이 저물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11-27 20:38
[현대종교와 함께] 바람
말씀은 청산유수고 기도와 찬양은 간절하기만 하다. 허나 그 말씀과 기도와 찬양이 삶이 되질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닛시칼럼 관련기사...10-28 14:22
[현대종교와 함께] 위양
하나님은 여호수아가 연로하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이것은 그로 하여금 더 이상 새로운 전쟁에 대한 짐을 지지않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을 완전히 정복하기 전에는 자기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10...09-24 13:11
[현대종교와 함께] bad news
예의와 배려에 대한 생각이 잦고 싶다. 치이는 일이 많아져서다. 지인들에게 조차 최소한의 예의를 기대하기 어려운 시대. 시대가 변한 탓인지 내 심성의 문제인지, 예의와 배려가 상실된 교제는 언제나 고달프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9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08-25 21:57
[현대종교와 함께] 쇠퇴와 부흥
현대종교의 부흥은 교회의 쇠퇴, 현대종교의 쇠퇴는 교회의 부흥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단 부흥의 본질적 근원은 교회당과 우리 목회자들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 6월 목포극동방송 주최 이단 세미나 후 어느 목회자의 편지 내용 중 일부-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06-30 22:05
[현대종교와 함께] 십자가
교회가 정치에 앞장 설순 없지만 정치가 잘못되어 갈 때 교회는 그것을 바로잡아 줘야할 책임이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검색어 : 닛시칼럼 관련기사 [ 여호와닛시 ] '의미와 ...05-27 23:43
[현대종교와 함께] '의미와 기쁨', '신명과 소명' 사이
영적 전투는 그가 승리하신 싸움이게이 무겁고 버거운 싸움으로 여기기보다는 즐겁고 기쁜 전쟁이어야만 한다, 의미도 중요하나 즐거움을 안고 싸워가야 하는 것이 지치지 않을 수 있는 소중한 비법이기도 하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04-28 11:02
[현대종교와 함께] 겨울 지나 봄
한국의 겨울 전국 투어로 시작해 미국 남가주 지역(목회자 세미나 등)을 찍고, 캐나다 밴쿠버(코스타)를 경유해 다시 한국의 봄 사역을 이어가기 전, 먼 타국에서 칼럼을 쓰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03-25 14:21
[현대종교와 함께] 기증
‘사람이 온다는 것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방문객>, 정현종)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3월....03-02 17:10
[현대종교와 함께] 늘 더할 나위없기를
드라마 미생의 명대사들을 인용해 각각의 지인들께 인사를 건넨다. 먼저 본지 업무국엔 늘 반복적인 일상에 지쳐있으니‘반복에 지치지 않는 자가 성취한다’라는 위로를 전한다. 편집국엔‘말하지 않아도 행동(글)으로 보여주면 그게 말 인거야’라는 격려를, 광고국과...01-23 10:49
[현대종교와 함께] 영화와 삶
영화에 대한 사적인 기억들을 공적인 지면에 담았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가끔 영화를 통해 세상 속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이 좋아 여러 차례 지면에 끄적였다. 그래도 기도하며 때로는 진지한 마음으로 관찰(?)하고, 나름 고민도 안고 썼으니 너그러운 이해가 있기를 ....12-26 14:56
[현대종교와 함께] 시나브로
이번 호는 통산 474번째 월간지이자 44번째 12월호다. 이 일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지 21년, 그러니 개인적으론 21 번째 끝달 호이기도 하다. 독자 제현들께서는 그간 몇 번째 12월호를 접했는지, 「현대종교」와 만나게 된 사연은, 그 리고 얼마나 더 월간지가 만들어져...11-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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