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Press Release 월간 현대종교 Modern Religion Monthly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249 별내파라곤 M1215 ☎ 031)830-4455
발 신 : 월간 현대종교 수 신 : 담당기자 내 용 : 보도자료 건 일 시 : 2022. 04. 04.
|
이단들의 부활절 부활절은 기독교를 대표하는 중요한 절기 중 하나다. 정통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는다.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 이단들은 어떤 교리를 갖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JMS는 부활절을 특별한 날로 지키긴 하나 따로 행사를 갖진 않는다. 정통교회와는 다르게 부활을 믿는데 예수님의 육신 부활을 부정하며 죽은 사람들의 영이 다른 사람에게 재림해 부활한다고 믿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은 예수님의 부활을 신앙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여기며 부활을 믿는다. 그러나 이들이 믿는 예수님의 부활은 ‘영’의 부활이다. 또한, 부활절을 지키는 것은 성경에 근거하지 않는다며 “부활절 관습이 고대 다산 의식에서 유래했기에 하느님께서 부활절을 승인하지 않는다고 믿는다”라고 밝히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3차 7개 절기를 철저하게 지키는데 그중 하나의 절기로 부활절을 지킨다. 초실절이라고도 부르는데, 유대력에 기초해 새벽 5시, 오전 9시, 오후 3시에 모인다. 이덕술 목사에제르이단상담소장는 “하나님의교회는 부활절에 부활 떡을 나눈다”며 “성경에 엠마오로 가는 길에 떡을 떼어 눈이 밝아져 예수님을 알아본 것처럼, 떡을 먹으면 영의 눈이 열려 안상홍과 장길자를 알게 된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몰몬교’, ‘기쁜소식선교회’, ‘생명의말씀선교회’ 등 정통교회와 비슷하게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단체들도 존재한다. 그에 반해 아예 단체의 교리와 맞지 않아 예수님의 부활을 부정적으로 보는 이단들이 있다. 통일교는 예수님의 구속 사역이 실패했고, 그 자리를 설립자 문선명이 대신하고 있다고 설파한다. 그렇기에 통일교에는 부활절이 없고, 설립자 문선명과 그의 아내 한학자가 태어난 날을 더 중요시한다. 천부교는 성경은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부활절에 대해서는 비과학적 허풍에 불과하다고 평가한다. 한편 과거부터 성경의 예수님 부활 사건을 오용해 잘못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다. 여호와새일교단은 교주의 사망 후 부활할 것을 믿었다. 1972년 교주 이유성이 사망하자 신도들은 교주가 평소 예수님처럼 3일 만에 부활할 것을 믿고 기다리며 장례식을 거부했다. 그러나 시신의 부패가 심해져 경찰이 나서서 6일 만에 장례를 치르게 했다. 2002년에는 동료 목사 부부들과 함께 아내를 때려 숨지게 한 뒤 부활시킨다며 시신을 80여 일간 교회 안에 방치한 목회자가 있었다. 2012년에는 전남 보성에서 숨진 자녀 3명이 새로 태어날 것이라며 부부가 7일 동안 기도를 하며 지냈던 사건이 있었다. 이단들은 예수님께서 영만 부활하셨다거나 부활절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는 등 잘못된 부활을 믿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부활에 대한 잘못된 믿음으로 시신을 유기하는 사건도 벌어지고 있다. 기독교는 부활의 신앙이다. 그렇기에 지난 이천여 년 동안 교회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라고 고백해오고 있다. 해당기사링크: 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42290&item=&no=18587 * 보도자료 내용을 기초로 기사작성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4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