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에 침투하는 이단들
신천지, 박옥수 구원파, 다락방, 안식교 등 활동 활발
이단들은 군대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포교활동을 펼칩니다. 신천지는 신천지 교육에서 벗어난 청년들의 이탈방지와 2차 포교를 이어가기 위해 군입대 청년들을 관리하고 있으며 기쁜소식선교회는 유관기관인 국제마인드교육원을 통해 군부대에서 간부인성교육과 마인드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다락방은 매년 여섯 차례에 걸쳐 ‘군 합숙훈련’을 실시해 군 포교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안식교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논산훈련소 안식일교회’를 두어 안식교 장병들이 토요일 안식일을 지킬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중국어 회화 무료 강의로 포교
신천지가 “초급 중국어 회화 무료강의”로 접근해 포교를 시도했습니다. 서울시 중랑구 일대에 “중국어를 무료로 강의”해주겠다는 내용이 담긴 전단이 배포됐습니다. 얼핏 봐서는 신천지가 제작한 전단인지 알 수 없으나 교육 장소로 안내된 “중랑 문화공간(상봉역 2번 출구 옛골 토성 옆 건물 6층)”은 신천지 센터로 알려진 곳 중 하나입니다. 날로 진화하는 신천지의 포교 전략에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주의가 요망됩니다.
정명석 출소 준비하는 JMS 알파콘서트
JMS가 내년 정명석 출소를 앞두고 대대적인 위장포교를 펼쳤습니다. 안티 JMS 엑소더스 카페 게시판에는 ‘알파콘서트’가 JMS와 유관한 것이니 주의하라는 게시 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파콘서트’는 8월에 전주, 서울 독립문, 인천, 서울 주님의교회, 대전에서 전국적으로 열린 포교활동이며, 글쓴이는 정명석 출소를 앞두고 부서별 총동원 위장포교 작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프리카 한국 이단들
아프리카는 선진국으로부터 교육과 의료기술을 제공받아 성장의 발판으로 삼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특성을 파악한 이단들은 ▲봉사활동 ▲기업체 운영 ▲학교설립 등으로 사회적 공신력을 얻어 현지인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통일교는 아프리카 48개국에 진출해 주로 NGO를 조직해 활동하며, 기쁜소식선교회는 아프리카 31개의 나라에 43개의 지교회를 두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프리카의 34곳 지교회가 있으며, 다락방은 케냐와 탄자니아에 교회와 선교회를 운영하며 포교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예수중심교회, 만민중앙교회, 성락교회 등이 아프리카 포교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신천지, 제사장 되기 위한 무한경쟁 시험
“90점 이하는 흰무리, 144,000등수 매길 것”신천지가 최근 “지켜야 할 새 언약 이행 시험”을 치렀습니다. 신천지는 계시록 7장을 인용해 신천지 신도를 인 맞은 제사장과 흰무리로 나누는데 반드시 신천지 교리를 암기해 테스트에 통과해야만 제사장이 될 수 있습니다. 총 75문제로 세 번에 걸쳐 진행된 이번 시험에 이만희 교주는 “90점 이하는 흰무리”임을 강조하는 지시사항을 내렸으며, “144,000등수를 매기겠다”는 이야기도 전했습니다. 암기력으로 뽑는 이번 제사장 시험을 준비하는 신도들의 모습 속에서 제사장이 되기 위한 소망보다 흰무리로 밀려날 두려움이 더 커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