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Press Releas 월간 현대종교 Modern Religion Monthly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249 별내파라곤 M1215 ☎ 031)830-4455
발 신 : 월간 현대종교 수 신 : 담당기자 내 용 : 보도자료 건 일 시 : 2024. 11. 4 |
2024년 교단별 이단 및 말 많은 단체 동향
2024년 각 교단 총회가 마무리됐다. 각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는 문제 단체와 개인에 대해 연구해 보고하고, 총회에서 결의했다. 헌의가 올라온 여러 단체들에 대해서는 다음 총회까지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각 교단의 이단 및 말 많은 단체 관련 안건은 다음과 같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감리회는 10월 31일 서울 강남구 광림교회에서 열린 제36회 총회를 열고 퀴어신학을 이단으로 결의했다. 동성애 찬성 및 동조를 범과로 규정하고 있는 교리와 장정에 부합하고 동성애가 성경에 죄로 규정돼 있는데다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서울신학대학교 박영식 교수를 교단 재판에 회부하기로 했다. 박 교수의 『창조의 신학』에 이단적인 표현이 다수 담겨 있다는 것이 기소의 이유다.
기독교한국침례회 기독교한국침례회는 9월 9~11일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에서 114회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신사도운동으로 문제가 있다는 결론을 내고 박호종 목사에 대해 1년 동안 신학 지도를 받을 것을 결의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교단은 9월 19일~22일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열린 74회 정기총회에서 ▲신천지 이탈자 재교육 매뉴얼 및 개종 관련 교육자료 마련 ▲고신대학원 커리큘럼에 이단 사상 비판 강좌 과목 신설 등을 가결했다. 정동수 목사에 대해서는 고신대학원 교수회에 1년 연구해 75회 정기총회에서 보고하기로 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교단은 9월 9~11일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열린 47회 정기총회를 통해 이단 출신 목사 및 사역자의 신학 지도와 가입 규정을 마련하기로 결의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은 9월 24~26일 양곡교회에서 109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차해경 목사의 저서 『회개』 최신 개정판을 검토, 이단성을 해제(취소)해 달라는 청원에 대해서는 근본 주장인 가계저주론 자체가 철회되지 않는 이상, 이단성 해제는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한 자의적 성경 해석으로 헌의가 올라온 검단비전교회 박종민 목사에 대해서는 스스로가 신학적 지도를 받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당분간 주의 깊게 지켜보기로 결의했다. 이밖에 신천지 이만희의 출생지 성지화 저지를 위한 대구동노회 현리교회 건축과 이단상담사 양성교육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은 특별한 건의는 없었으나, 헌의가 올라온 내용을 보면 내년에 연구할 과제가 많아 보인다. 헌의가 올라온 것은 ▲NCMN 김미진씨의 저서 『왕의재정』과 재정강의 ▲전주 성은세계선교교회의 나현숙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신생교단을 만든 김현두, 고희인 ▲능동적 순종과 회심준비론에 관해 다시 한번 연구해 달라는 요청 ▲제107회 총회에서 회심준비론(준비교리)으로 교류금지된 정성우, 이동훈씨의 교류금지 사실 재확인 요청 및 제재 조치 ▲로잔대회에 대한 총회의 신학적 입장 등의 내용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교단은 9월 24~26일 정선 하이원 팰리스호텔에서 109회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번 총회에서 예장합신 교단은 몰몬교(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를 반기독교 이단이라고 다시 한번 재확인했다. 한편 이단 관련 헌의안으로 눈길을 끌었던 ‘판교 더크로스처치 박호종 목사에 대한 이단성과 교류 및 참여금지 조사청원 건’과 ‘용인 기쁨의교회 정의호 목사에 대한 이단성과 교류 및 참여금지 조사청원 건’은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 넘겨졌다.
한국기독교장로회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지난 9월 24~26일 전북 부안에 위치한 소노벨 변산에서 10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기장 교단은 ‘이단 대책위원회(상임위원회)’ 신설을 1년 더 연구하기로 했다.
* 보도자료 내용을 기초로 기사작성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11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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