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안식교)가 가상현실 콘텐츠를 제작해 가상현실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안식교 남아메리카의 브라질 지부에서 “로블록스”의 플랫폼을 이용한 콘텐츠를 개발했다. 재림 시티(Advent City)로 명명한 가상현실은 학교, 병원, 선교 프로젝트와 같은 안식교 기관이 가상으로 구현되었다. 개발자들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신앙과 기독교적 가치, 그리고 안식교의 선교와 연결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안식교의 유럽 지부 지질과학연구소는 “마인크래프트”의 요소를 사용한 게임을 개발하여 발표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개발했으며,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면서 세속 학교에서 공부하는 안식교 학생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을 목표했다고 밝혔다. 고생물학 박물관 등 성경과 관계된 과학 내용을 다루어 성경적 관점으로 창조의 원리를 배울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전했다.
로블록스와 마인크래프트는 복잡한 조작 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중독성이 높아 학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안식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장시간 머무는 온라인 공간을 겨냥한 포교 도구를 선보이고 있다. 반면, 한국교회는 여전히 전통적 예배와 교육방식에 머물러 있어 선교의 영역을 다양한 장으로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해당기사링크 : 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4&item=1013&no=20969
* 보도자료 내용을 기초로 기사작성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