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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2인자 정조은 재판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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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은 고소인 증가, 정조은은 혐의 부인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23.07.19 08:16 입력 | 2023.07.19 08:17 수정

JMS 정명석과 2인자 정조은의 재판이 구속 상태에서 진행되고 있다. 정명석은 준강간 등의 혐의로 10차 공판이 진행됐고, 정조은은 준유사강간 혐의로 2차 공판을 마쳤다.

정명석 측, 여신도 녹취록 공개 요청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지난 6월 20일 성폭행과 성추행 혐의를 받는 정명석에 대한 10차 공판을 진행했다. 정씨의 변호인은 한국인 여신도 추행 사건과 관련된 녹취록을 재생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정명석 측 변호인은 “증거로 제출된 녹취록에 피해자가 피고인과 만났을 때부터 헤어질 때까지의 모든 과정이 담겨있다”며 “당시 분위기와 대화 내용이 어땠는지 녹취록을 들어 미리 파악한 뒤 증인신문 절차를 진행하면 진술 신빙성 판단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재판부는 녹취록을 재생할 필요가 없다며 요청을 거부했고, 차후 녹취록 청취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재생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정명석은 추가로 여신도 두 명에게 고소를 당했다. 충남경찰청은 한국과 독일 국적 신도 등 2명이 정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지난 5월 31일 밝혔다. 정명석을 고소한 여성은 총 11명으로 늘었다.

정조은 등 공범 대부분 공소사실 부인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지난 6월 9일 정조은 등 6명에 대해 1차 공판을 진행했다. 정조은은 여신도에게 잠옷을 건네주며 ‘여기서 주님을 지키며 잠을 자라’고 지시하고 정명석을 메시아로 칭하며 정명석의 말과 행동을 거부하지 못하도록 세뇌한 준유사강간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정조은 변호인은 공모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고, 정조은도 공소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또 변호인은 정조은이 2인자로 불리지만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함께 재판을 받은 공범들은 대부분 혐의를 부인했다. 준유사강간 혐의로 구속 기소된 민원국장, 강제추행방조 혐의를 받은 국제부 지도자, 준강간 방조 혐의를 받은 정명석 수행비서들은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국제선교국장만이 강제추행방조 혐의를 인정했다.

2차 공판은 6월 21일 열렸다. 「뉴시스」에 따르면, 검찰은 참고인들 외에 홍콩과 호주 국적 여신도 두 명에 대한 증인신문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재판부는 두 사람이 정명석 재판에도 증인으로 나와 진술하는 등 일정 조율 등의 문제로 다른 참고인 두 명에 대한 증인신문을 먼저 하겠다는 입장이다.

정명석, 정조은 모두 공소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고소인이 늘어가고, 조력자 역할을 했던 여신도가 혐의를 인정해 정명석, 정조은의 범행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을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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