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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신교, 충북 보은군에 새 거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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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들 두려움에 밤잠 설쳐
조민기 기자 5b2f90@naver.com
2018.07.26 13:53 입력

 

전능신교, 충북 보은군에 새 거점 마련
▲전능신교 신도들이 새 근거지로 활용하고 있는 ‘열림원유스호스텔’

 

중국계 이단 전능신교(전능하신 하나님교회, 교주 양향빈)가 충청북도 보은군 산외면 중티길탕로 136에 위치한 ‘열림원유스호스텔’을 매입해 새 근거지로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뿐만 아니라 보은군 지역에 논, 밭, 축사 등 총 1만 2500평에 이르는 규모를 매입해 자급자족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가고 있었다.

전능신교 신도들은 중국인이 대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사들이는 것에 주민들이 불쾌해할 것을 고려해 정상거래 가격보다 높게 매입했다. 일부 주민은 웃돈이 붙은 부동산 거래가 이루어지자 반기기도 했다. 그러나 지역주민 대부분은 전능신교의 거점 확보에 불안과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전능신교의 물량 공세에 이기지 못해 보은군 산외면 지역이 통째로 넘어가 삶의 터전을 잃게 될 것을 염려해서다.

산외면 김양재 부면장은 “전능신교는 무사증 제도를 시행하는 제주도를 통해 한국 땅을 밟고, 종교적 이유로 난민을 신청해 체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런 점을 고려할 때 보은군이 청주공항과 가깝고 대부분 고령의 인구로 구성된 지역이라 상대적으로 민원이 적을 것을 노리고 전능신교가 정착을 시도하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 부면장은 “실제로 전능신교가 집단생활을 위해 첫 근거지로 활용했던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유토피아유스호스텔의 경우 거주하는 신도 수가 대폭 줄고, 보은군 지역엔 점점 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부면장은 “전능신교가 보은군 지역에서 거점을 확장하는 것을 제지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탄원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첨언했다.  

한편 중국서 포교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살인을 범한 전례가 있는 전능신교는, ‘양향빈 재림주 주장’과 ‘삼위일체 부정’ 등의 문제로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통합 교단으로부터 각각 ‘이단’, ‘이단사이비’로 결의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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