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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경북노회, “이단옹호지 관계 맺으면 교단지에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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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기자 aftereli@naver.com
2015.01.12 15:26 입력

예장통합 경북노회(노회장 김광재 목사)가 교단에서 이단옹호지로 결의한 언론사에 교단 인사가 관계를 맺으면 징계와 함께 그 명단을 교단지 「한국기독공보」에 공고해달라는 헌의안을 통과시켰다. 경북노회는 지난 10월 7일 남산교회담임 지은생 목사에서 열린 정기노회에서 소속 목회자가 이단옹호지에 글을 기고하거나 인터뷰에 응하고, 구독을 독려하는 일까지 있어 교회를 무질서하게 만든다고 보아 이와 같이 결정했다. 또한 이날, 통합 측 소속 교회가 아닌 교회가 교단 마크를 사용하고 있는 사례에 대해서 보고하고 이에 대한 조치를 노회에서 취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임원회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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