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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인터콥 교류금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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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 기자 5b2f90@naver.com
2015.06.22 22:40 입력 | 2015.06.23 17:25 수정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인터콥 교류금지 결의
▲ 미주 남침례교회 한인교회 34차 정기총회 모습 (출처: 미주 남침례교회 한인교회 홈페이지 갈무리)

제34차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CKSBCA)가 지난 6월 15일(월)에서 18일(목)까지 뉴비전교회(이진수 목사)에서 열렸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17일(수) 오전에 상정된 인터콥에 대해 총회는 ‘교류금지’로 결의했다.

CKSBCA는 32차 총회 때 인터콥 연구를 위한 5인위원회(위원장 권석균 목사)를 구성했고, 33차 총회까지 논의되어 왔다. 인터콥은 극단적인 세대주의적 종말론, 이원론적 사상, 비성경적 백투예루살렘과 복음의 서진운동 등의 이유로 예장통합, 합동, 고신, 합신 등 네 개 교단에서 참여자제 및 교류금지로 결의된 바 있다.

한편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인터콥신학지도위원회(위원장 성남용 목사)가 1년 동안 인터콥을 지도하고, 지속적인 지도를 약속했으나 이단전문가들 사이에서 “고쳐지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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