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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예배를 다녀오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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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침례회 서울중앙교회(이요한)
조민기 기자 5b2f90@naver.com
2015.10.22 10:12 입력 | 2015.10.22 18:58 수정
구원파 예배를 다녀오다 (2)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로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침례회 서울중앙교회

대한예수교침례회 서울중앙교회(이요한)
구원파의 초창기부터 권신찬을 추종했던 이요한씨는 1962년 ‘중생의 경험’을 했다며 권씨에게 안수를 받았다. 이씨는 유병언씨가 ‘기업이 곧 교회의 일’이라며 교회의 헌금을 사업에 전용하는 것을 비난했다. 이요한씨는 교회와 기업은 분리되어야 한다는 성명을 내고 ‘복음수호파’로 분파되었다. 현재 이요한씨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로 305번길 37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침례회 서울중앙교회’의 담임으로 있다.

기자는 7월 12일 서울중앙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했다. 서울중앙교회를 중심으로 교육관과 기숙사로 추정되는 건물이 있었다. 교회에 들어서자 로비에 설치되어 있는 세계선교현황판이 눈에 들어왔다. 현황판에는 세계지도와 함께 국내교회 194곳, 해외교회 388곳(아시아 151곳, 남아메리카 30곳, 북아메리아 54곳, 유럽 25곳, 오세아니아 3곳, 아프리카125곳)이라 기록되어 있었다.

이단들도 선교에 열심이라는 것과 이미 적지 않은 선교사들이 파송되어 있음이 한눈에 들어왔다. 여름수양회 접수를 받는 기간이라 그런지 임시 부스도 설치되어 있었다. 교회통로를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면 카페와 서점이 있다. 서점에는 기성교회에서 흔히 판매하는 신앙서적도 있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이씨의 책이 더 많이 구비되어 있었다. 시선이 가장 많이 가는 창가에는 이씨의 저서들이 나열되어 있었다.

본당은 3층과 5층에 위치해 있다. 예배가 시작되기 전부터 많은 성도들이 자리에 착석했다. 헤드폰(자동으로 번역해주는 기계로 추정)을 착용하고 예배에 임하는 외국인도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신도들이 자리를 채웠다. 신도들은 1000명 정도인 듯 했다. 중 · 장년층이 많고 다음은 청년이다. 중 · 고등부 예배는 따로 드리는지 본당에 많지 않았다. 성구 암송을 시작으로 예배를 시작했고 이후 이씨가 나와 기도를 했다.

매우 엄숙했다. 수많은 사람이 쥐죽은 듯 조용히 기도에 임했다. 기도를 마치고 성가대의 찬송이 이어졌다. 성가대는 오케스트라 20여 명 찬양대 80여 명으로 100명 정도다. 성가대 찬양이 끝나고 이요한씨가 에베소서 1장 3~6절을 말씀을 읽고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주제로 설교했다.

기자가 방문했을 당시 이씨는 깨달음을 통해 구원을 받는다, 한번 구원을 받으면 영원한 구원에 들어가기 때문에 회개할 필요가 없다는 구원파식 교리를 가르치진 않았다. 하지만 이요한씨는 2014년 4월 20일 주일예배 때 “우리는 죽지 않고 에녹처럼 살아서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 시대에 사는 것이 확실합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죽지 않는다면 연세 많은 분들 조금만 건강하게 사시면 에녹처럼 살아서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주님 재림하시기 전에 이루어질 징조는 다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라고 설교한 적이 있다.

정동섭 교수사이비종교피해자연맹 총재는 위의 내용에 ‘극단적 시한부 종말론’이라고 설명하면서 정 교수는 “이요한파는 예전부터 시한부 종말론을 설교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구원파의 문제점을 그들의 왜곡된 구원관에서만 찾는다. 하지만 구원파의 교리 중 더 심각한 문제를 드러내는 것은 다름 아닌 종말관이다. 그들은 매우 급박한 종말론을 주장한다. 그들의 종말론은 왜곡되고 자의적인 성경 해석을 바탕으로 하는 변질된 극단적 세대주의 종말론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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