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씨를 해로 김남희씨를 달로 표현한 신천지가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자 재빠르게 이씨와 김씨의 얼굴을 지워버렸다.
아직 신천지 내부에서 김씨에 대한 이해가 제각각임을 고려할 때, 조금 더 감춰야 했을지도 모르겠다.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신천지의 교리는 늘 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