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허원구 목사)와 부산CBS(문영기 본부장)가 함께 하는 ‘이음공동체(권남궤 대표)’가 2017년 10월 13일 설립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음공동체’는, 이단에서 탈퇴한 피해자들이 교회로 돌아가기 전 치유와 회복을 위한 장소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날 설립예배에서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장인 허원구 목사가 설교하고, 고문인 최홍준 목사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한국교회의 이단대처가 비판과 분리 정책을 넘어, 이제는 치유와 회복을 위한 과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데 참석자들은 뜻을 모았다.
권남궤 대표는 “저 또한 하나님께서 그런 과정(신천지)에서 건져주셨기 때문에, 빚진 자의 마음으로 마지막 한 영혼까지 나올 수 있도록 섬기고, 가족들이 지치지 않고 소망 가운데 세워질 수 있도록 위로하겠다”고 전했다. 부산CBS 6층 강당에 예배처소를 마련한 ‘이음공동체’는 10월 15일 첫 예배를 드렸다. 교계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필요하다. (문의 0505-944-2580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