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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굿판 벌인 사이비 신천지
현대종교
2013.07.04 17:46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대표 이만희, 신천지이 억대 굿판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속인들의 증언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CBS에 따르면, 서울 미아동 인근 무속인들은 “몇 년 전에 이만희 선생님 굿을 했으면 좋겠다는 제의가 들어왔다”, “ 돈을 걷어서 크게 한 것으로 알고 있다”,“봄과 가을에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는 등 신천지의 굿판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이러한 신천지 굿판 의혹은 신천지 내부에서부터 흘러나왔다. 신천지 측은 굿판에 관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최초 발설자인 윤○○씨를 근신처리하고, 이를 유포했던 박○○씨는 제명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성경적인 단체라 자처하는 신천지가 굿과 같은 비성경적인 종교의식을 자행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신천지가 종교사기단체임을 여실히 나타내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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