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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의혹 김성광씨, 계속되는 피해자들의 안타까움
현대종교
2013.09.26 17:30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예전교회(구 주찬양교회, 십자가사랑교회) 김성광씨가 재판에서 잇따라 승소해 피해자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김성광씨는 입신, 영서 등의 신비주의, 교회재정 횡령 의혹, 여성도와의 성적 문제 등 사이비적 행태로 2008년부터 꾸준히 보도됐던 인물이다. 2011년 SBS <그것이알고싶다>에서‘메시아가 된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제목으로 방영이 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성광씨는 부동산실권리자명의등기에관한법률부실법 위반, 강제추행, 횡령으로 수원지방법원에 기소됐지만, 지난해 12월 강제추행, 횡령에 대해서 무죄 선고를, 부실법 위반에 대하여는 500만 원의 벌금이 선고됐다. 검찰 측은 법리오해, 양형부당 등의 이유로 항소했지만 모두 기각 돼 원심이 유지됐다. 검사는 2심 판결에 불복, 대법원에 다시 상소했다. 한편, 부실법 위반에 관하여 김성광씨 측 관련자들이 지난 8월 28일, 위증죄 판결을 받아 사건의 추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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