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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단 전문가와의 만남
전능신교는 중국에서도 수사 어려운 사이비 종교
2018.10.27 15:49 입력
<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기자는 중국 이단사이비 전문가 및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위해 중국 흑룡강성 목단강시를 찾았다. 이들과의 대화 중에 전능신교(설립자 조유산,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큰 화두였고, 국내에서 시작된 이단들이 중국에서 사이비 종교로 결의되는 등 이단에 대한 관심과 대처에 속도를 내는 중국의 최근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8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전능신교, 중국 흑룡강성, 종교법, 집단생활, 세뇌, 은혜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C0%FC%B4%C9%BD%C5%B1%B3&x=0&y=0§ion=33&category=42271&no=16133" target="_blank">[ 이슈 ] 전능신교 피해가족 기자회견</a>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C0%FC%B4%C9%BD%C5%B1%B3&x=0&y=0§ion=33&category=42272&no=16075" target="_blank">[ 포커스 ] 전능신교 충복 보은에 새 거점 마련</a>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C0%FC%B4%C9%BD%C5%B1%B3&x=0&y=0&page=2§ion=33&category=42272&no=15833" target="_blank">[ 포커스 ] 중국 이단사이비 현황 및 대책 </a> </p>
[첨부파일]
18_11_2도-현장취재1.pdf (994.1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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