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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밑천 드러나나?
선원건설, 임금 체불 문제로 골머리
2024.02.27 16:14 입력
<p>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위원장 최종근, 통부감)가 통일교 측이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통부감은 공식 인터넷 카페를 통해 지난 1월 30일 선원건설(대표이사 맹학열) 노동자들이 통일교 본부 격인 천정궁 앞에서 시위한 것을 공개했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통일교, 한학자, 신격화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5%EB%C0%CF%B1%B3&x=0&y=0§ion=22&category=1002&no=19733" target="_blank">[ 통일교 ] 통일교 피해자 구제 특례법안 논란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2&item=&no=19602" target="_blank">[ 통일교 ] 통일교 피해자 회복과 대처를 위한 20년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2&item=&no=18902" target="_blank">[ 통일교 ] 한학자 통일교, 여전히 고액 헌금 요구 정황</a> </p>
[첨부파일]
통일교 밑천 드러나나_2024년 3월호.pdf (406.1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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