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앞 대로에서 지난 8월 20일 JMS 신도들이 정명석 무죄를 주장하며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수천 명의 신도들은 오후 4시 집회 시작 전부터 숭례문에서 시청역까지 모든 자리를 채웠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10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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