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하다. 지하철역과 등산로 입구, 공원 등에 정기적으로 모여 알 수 없는 음악에 맞춰 특정한 동작을 이어간다. 체조라고 하기엔 차분하며, 명상이라고 하기엔 종교의식으로 보인다. 특히 “FALUN DAFA”, “法輪大法” 등의 문구가 담긴 유 니폼을 입고 있으며, 교리서로 추정되는 『전법륜』 책자를 열람할 수 있는 부스를 차려놓은 점을 볼 때 종교단체의 행사임을 확신하게 된다. 중국산 종교단체 파룬궁(창시자 이홍지)에 대한 이야기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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