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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 대관에 집착하는 이단
2024.11.27 11:32 입력
<p> 이단 단체들이 정체를 숨긴 채 공공장소를 대관, 포교를 위한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대관 시 법적인 하자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막을 명분도, 이유도 마땅치 않다.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이단 단체라면 간혹 대관이 불허되거나, 취소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위장 단체나, 협력 단체 이름으로 평화, 교육, 건강 등의 명분을 빌려 행사를 진행하기에 대처가 쉽지 않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신천지, 기소선, 위장행사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1&no=20131" target="_blank">[ 신천지 ] 3만→10만, 뻥튀기하는 신천지의 셈법</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1&no=20198" target="_blank">[ 신천지 ] 후계 대책 없는 이만희의 동분서주</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7&item=1023&no=20193" target="_blank">[ 기쁜소식선교회 ] 기쁜소식선교회, 김천대학교 내세워 대외 활동 박차</a> </p>
[첨부파일]
공공시설 대관에 집착하는 이단.pdf (340.3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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