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학자 총재가 9월 23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업무상 횡령, 증거인멸교사 등의 혐의로 한한자 총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는 판단이다. 한학자 총재는 청탁을 위해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영호씨가 건진법사 전성배씨와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전달하도록 한 혐의, 금품 마련을 위해 통일교 자금을 활용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한학자 총재는 지난 9월 17일 특검에 자진 출석해 조사받았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10월 10일 한학자 총재를 구속기소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5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통일교, 한학자, 구속 관련기사 [ 통일교 ] 믿을 자유와 믿지 않을 자유 - ‘통일교의 접촉에 관한 주의 환기’ [ 통일교 ] 통일교 3남 문현진, 재판 승소로 입지 굳히기 [ 통일교 ] 통일교 막내아들 문형진 측, “한학자가 모두 말아먹었다” 직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