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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재판 진행 속 2차 피해 우려
피해자들의 고소 끊임없이 이어져
2024.06.26 09:17 입력
<p> JMS 정명석이 1심에서 23년 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추가 피해자들이 잇달아 고소를 이어가고 있다. 또 다른 조력자들이 범죄에 가담하며 JMS의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기존의 재판 과정에서는 피해자 녹음 파일 복사를 허용함으로 파일 유출에 대한 우려가 심각하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7-8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정명석, 정조은, JMS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3&no=19954" target="_blank">[ JMS ]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이후 JMS 신도 상담을 진행하며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3&no=19949" target="_blank">[ JMS ] 김도형 교수, JMS는 여전히 거짓과 비방으로 일관</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3&no=19944" target="_blank">[ JMS ] JMS 추종자들, 다양한 범죄 연루 ‘시끌’</a> </p>
[첨부파일]
JMS 재판 진행 속 2차 피해 우려.pdf (269.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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