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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비판 발언에 대한 청구 기각
2024.04.25 11:23 입력
<p> 아베 신조 전 총리가 피살된 후 일본 각종 언론은 통일교 관련 보도를 쏟아냈다. 통일교 피해자 구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키토우 마사키(紀藤正樹) 변호사는 요미우리TV 정보 제공 프로그램 <정보 라이브 미야네야>에 출연, 통일교에 대해 발언했다. 이에 대해 통일교는 즉각 키토우 변호사를 고소했다. 이유는 명예훼손이었다. 그리고 그와 요미우리TV에 2200만 엔을 배상하라고 소송을 걸었다. 도쿄지법은 올해 3월 13일 통일교 측의 청구를 기각했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통일교, 문선명, 벌금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2&no=19846" target="_blank">[ 통일교 ] 일본 기시다(岸田) 정권의 지지율 하락과 통일교와의 유착관계 </a>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2&item=&no=19774" target="_blank">[ 통일교 ] 통일교 밑천 드러나나? </a>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2&item=&no=19664" target="_blank">[ 통일교 ] 日 정부 해산명령 청구 결정에 통일교 100억 엔 피해 보상 공탁 </a> </p>
[첨부파일]
통일교 비판 발언에 대한 청구 기각.pdf (308.3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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