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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성술, 운명감정 피해에 대한 일본의 대처현황
현대종교
2013.07.04 16:51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기독교인이 전체인구의 1%도 되지않는 일본의 문제성 종교단체에 의한 피해는 한국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기독교계의 이단뿐만 아니라 신도, 불교계에서도 생기고 있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3년 7/8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영감상법, 점성술, 일본, 일본의 통일교 피해 <BR><BR>관련기사<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3460" target=_blank>[ 이단피해자 ] 일본의 통일교 피해 (11)</A><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3502" target=_blank>[ 이단피해자 ] 일본의 통일교 피해 (12)</A><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3529" target=_blank>[ 이단피해자 ] 일본의 통일교 피해 (13)</A><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3562" target=_blank>[ 피해자 ] 일본의 통일교 피해 (14)</A><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3600" target=_blank>[ 피해자 ] 일본의 통일교 피해 (15)</A></P>
현대종교의 다른기사 보기
[첨부파일]
board12689_2013년7-8월-미혹3-점성술.pdf (744.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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