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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할례, 예수와 안식일
이상구 박사의 안식교 교리 비판
2022.11.28 15:43 입력
<p> 필자가 안식교에 입교한 또 다른 이유는 ‘모세의 계명’과 ‘하나님의 계명’이 명칭만 다르게 기록하였지, 실제 내용은 전혀 다르지 않고 동일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모세의 계명’과 ‘하나님의 계명’이 동일한 것이라면 모든 성도들이 여전히 ‘모세의 계명’을 ‘하나님의 계명’으로 인정하고 ‘모세의 계명’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옳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이상구, 탈퇴, 안식교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0%CC%BB%F3%B1%B8&x=0&y=0§ion=22&category=1004&no=18961" target="_blank">[ 이단/말 많은 단체 ] 모세의 계명과 하나님의 계명은 다른가? </a>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4&item=1013&no=18908" target="_blank">[ 이단/말 많은 단체 ] 율법을 주신 목적을 오해한 안식교 </a>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C0%CC%BB%F3%B1%B8&x=0&y=0§ion=22&category=1004&no=16246" target="_blank">[ 이단/말 많은 단체 ] 이상구 박사 안식교 이탈 환영 </a> </p>
[첨부파일]
바울과 할례 예수와 안식일_2022년 12월.pdf (278.1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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