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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와의 관계가 쟁점이 된 시장 선거에서 현직 시장 낙선
2024.05.28 14:08 입력
<p> 4월 21일 일본 아이치현(愛知県) 헤키난시(碧南市) 시장 선거에서 무소속 신인으로 출마한 전 시의원 코이케 유키코(小池友妃子)씨가 1만 4424표로 승리했다. 총 9454표를 받은 현직 시장 네기타 마사노부 시장을 약 5000표 차이로 꺾고 당선 된 것이다. (투표율 57.07%, 당일 유권자 수는 5만 4914명) 그동안 해당 선거구는 세 번이나 무투표로 당선됐었다. 16년 만에 열린 시장선거에서 현직 시장과 통일교의 유착 의혹이 쟁점이 됐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통일교, 일본, 정교유착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5%B9%C1%F6%BF%F5&x=0&y=0§ion=22&category=1002&no=19909" target="_blank">[ 통일교 ] 통일교 비판 발언에 대한 청구 기각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5%B9%C1%F6%BF%F5&x=0&y=0§ion=22&category=1002&no=19846" target="_blank">[ 통일교 ] 일본 기시다(岸田) 정권의 지지율 하락과 통일교와의 유착관계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5%B9%C1%F6%BF%F5&x=0&y=0§ion=22&category=1002&no=19733" target="_blank">[ 통일교 ] 통일교 피해자 구제 특례법안 논란 </a> </p>
[첨부파일]
통일교와의 관계가 쟁점이 된 시장 선거에서 현직 시장 낙선.pdf (365.1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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