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현재 약 21만 명의 신도가 있다고 하는 일본 여호와의 증인의 활동은 가가호호 방문에 의한 전도, 그리고 「파수대」, 『깨어라』 등의 문서 전도 활동과 더불어 수혈 거부, 과도한 전도 활동으로 인한 가정파탄, 정치권력 거부 등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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