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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방문해 공연 홍보한 그라시아스합창단
2024.11.27 11:22 입력
<p> 방과 후 아동들을 돌보는 복지사입니다. 오후 쯤 사전 약속 없이 어떤 분이 “좋은 공연이 있으니 소개해 주겠다”며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아동들이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하려는지 일정을 잡으려고 애썼습니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그라시아스합창단,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B1%D7%B6%F3%BD%C3%BE%C6%BD%BA%C7%D5%C3%A2%B4%DC&x=0&y=0§ion=22&category=1007&no=20204" target="_blank">[ 구원파 ] 박옥수 딸 박은숙, 아동학대 살해혐의로 무기징역 구형</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7&item=&no=20193" target="_blank">[ 구원파 ] [종합]기쁜소식선교회, 김천대학교 내세워 대외 활동 박차</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4&item=&no=20000" target="_blank">[ 구원파 ] 하이브-어도어 분쟁, 허경영 성추행 의혹, 인천 여고생 사망 사건 </a> </p>
[첨부파일]
무작정 방문해 공연 홍보한 그라시아스합창단.pdf (212.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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