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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의 한국이단들
현대종교
2013.01.29 17:00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한국 이단들이 라틴아메리카에서 마음껏 포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톨릭을 믿는 대부분의 중남미 국가들이 이단들에 별다른 제재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현지의 토속신앙과 결합하여 교회가 이단화되는 상황인데도 이단이란 이름으로 대처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단에 대처하려던 선교사들이 신변의 위협을 느끼기도 한다. 한국교회가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 때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3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중남미, 남미, 아메리카, 해외 포교 <BR><BR>관련기사<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3831" target=_blank>[ 이단정보네트워크 ] 중남미에도 하나님의교회 피해자 반대 활동</A><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321" target=_blank>[ 기획취재 ] 라틴 아메리카의 한국 이단</A><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2515" target=_blank>[ 우리를 미혹하는 이단들 ] 아메리카를 공력하는 기쁜소식선교회 </A></P>
현대종교의 다른기사 보기
[첨부파일]
board3937_중남미의_한국이단들.jpg (480.9KB)
board3937_2013년2월-미혹1-중남미.pdf (730.7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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