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성적인 JMS 부모를 둔 2세들은 태어나면서부터 JMS의 삶이 시작된다. 어린 시절에는 부모님 말씀대로 신앙생활을 하지만 커가면서 강요된 신앙 속에서 고통을 겪으며 탈퇴를 고민한다. 하지만 2세들의 탈퇴는 어렵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