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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66만 명 시대의 자화상
2023.04.27 10:32 입력
<p> “나는 신이다”라고 외치는 이단 교주들이 난립하고 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의 한국기독교분석리포트(2023년)에 따르면, 국내 이단 신도들의 숫자가 최소 34만 명에서 최대 66만 명에 이른다고 추정한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이단, 자화상, 탁지일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5%B9%C1%F6%C0%CF&x=0&y=0&smode=22§ion=22&category=1003&no=19216" target="_blank"> [ JMS ] 성(聖)을 빙자해 성(性)을 착취한 JMS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5%B9%C1%F6%C0%CF&x=0&y=0&smode=22§ion=22&category=1002&no=19113" target="_blank"> [ 통일교 ] 통일교 야욕의 상징, 파크원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5%B9%C1%F6%C0%CF&x=0&y=0&smode=22§ion=22&category=42290&no=18951" target="_blank"> [ 전체 ] 하이브리드 이단의 시대 </a> </p>
[첨부파일]
이단 66만 명 시대의 자화상_2023년 5월.pdf (255.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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