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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스라엘의 신비주의와 이단 (8)
현대종교
2014.08.25 13:25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욥의 친구인 데만 사람 엘리바스 역시 평소에 자신이 갑작스럽게 경험했던 신비체험을 욥에게 설명한다. 그는 아브라함의 경우와 똑같이(창15:12) 깊이 잠들(‘타르데마’) 때쯤에 밤의 환상(visions of the night)을 경험하였다. 그 환상으로 인하여 뼈들이 흔들릴 정도의 두려움과 떨림이 그에게 임하였으며, 형체를 알아볼 수가 없는 한 영이 그에게 말하는 동안에 온몸의 털이 곤두설 정도의 공포감이 그를 사로잡았다는 것이다(욥4:12~16).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9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이스라엘의 이단<BR><BR>관련기사 <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3131" target=_blank>[ 논단 ] 고대 이스라엘의 신비주의와 이단 (7)</A><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3094" target=_blank>[ 논단 ] 고대 이스라엘의 신비주의와 이단 (6)</A><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3054" target=_blank>[ 논단 ] 고대 이스라엘의 신비주의와 이단 (5)</A></P>
현대종교의 다른기사 보기
[첨부파일]
board13176_2014년9월-논단3-이스라엘의이단.pdf (540.1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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