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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에 가족 잃은 아빠, 죽음을 택하다
현대종교
2015.03.25 14:56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가족에게 왕따인 아빠’에게설 명절은 버거웠다. 아빠에게 아내와, 아 들과, 딸과 소박하지만 수다스런 그런 명절을 바랬던 건 사치였을까. 명절이 막 끝난 다음 날, 한 여자의 남편이자 두 아이의 아빠가 죽었다. 스스로 앞당긴 생의 끝이었다. 이번 설은 유난히 길었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장길자, 김주철</P><BR><BR><이단에게 가족 잃은 아빠, 죽음을 택하다> 기사에 대하여 고(故) 이모 씨의 아내가 다음과 같이 반론을 제기하고 있으므로 알립니다. <BR></A><BR><A href="http://www.hdjongkyo.co.kr//pdf/2015123001.pdf" target=_blank>반론보도문 전문보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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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board13457_2015년4월-커버스토리.pdf (476.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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