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교단별 이단 결의

2017년 교단별 이단 결의: 2017.10.30 17:35 입력

<p><span style="text-align: justify;">2017년 9월 말 각 교단 총회가 마침표를 찍었다. 8개 교단 이대위에서 함께 연구해 보고한 임보라 목사를 비롯해 김성로 목사, 이인규 권사 등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 특히 예장통합에서 결의한 교회 내 마술 금지나 요가에 대한 참여금지 결의 이후 논란이 뜨겁다. 다음은 각 교단 이대위에서 다룬 단체나 개인의 연구보고와 총회 결의내용이다. (교단명은 가나다 순, 사진은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기쁨의교회에서 열린 예장합동 102회 총회)</span></p><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br></div><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7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div><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div><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br></div><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검색어 : 정기 총회, 교류금지, 구원론, 부활 복음, 동성결혼, 삼위일체 교리, 완전주의, 완전 성화 </div><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br></div><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관련기사 </div><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B1%B3%B4%DC%BA%B0&x=0&y=0&page=1&section=33&category=42281&no=14013" target="_blank">[ 기타 ] 2016 교단별 이단관련 결의</a> <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B1%B3%B4%DC%BA%B0&x=0&y=0&page=1&section=33&category=42281&no=14013" target="_blank"><br></a></div><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B1%B3%B4%DC%BA%B0&x=0&y=0&page=2&section=33&category=42281&no=13681" target="_blank">[ 기타 ] 2015년 교단별 총회 이단사이비 결의</a> <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B1%B3%B4%DC%BA%B0&x=0&y=0&page=2&section=33&category=42281&no=13681" target="_blank"><br></a></div><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B1%B8%BF%F8%B7%D0&x=0&y=0&section=33&category=42286&no=15395" target="_blank"></a><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B1%B8%BF%F8%B7%D0&x=0&y=0&section=33&category=42286&no=15395" target="_blank">[ 네트워크 ] 임보라 목사, 8개 주요 교단에서 이단성 점검</a><br></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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