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피해자의 눈물과 아픔

이단 피해자의 눈물과 아픔: 2017.11.24 18:26 입력

<p><span style="text-align: justify;">기상청은 12월 전국 평균기온을 평년(1.5도)과 비슷하거나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벌써부터 매서운 추위가 피부에 와 닿는 기분이다. 하지만 연말을 기념해 한자리에 모여 서로에게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가족이 있어 마음만큼은 포근하다. 그러나 이단에 가족을 잃은 사람들에게 연말은 차갑기만 하다. </span></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br></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7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br></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검색어 : JMS, 30개론 강의안, 신천지, 은혜로교회, 위장교회, 이단 피해 가족 </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br></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관련기사 </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0%CC%B4%DC+%C7%C7%C7%D8%C0%DA&x=0&y=0&section=33&category=42280&no=15093" target="_blank">[ 커버스토리 ] 이단 피해자로 살며 싸우는 사람들</a> <a href="http://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0%CC%B4%DC+%C7%C7%C7%D8%C0%DA&x=0&y=0&section=33&category=42280&no=15093" target="_blank"><br></a></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0%CC%B4%DC+%C7%C7%C7%D8%C0%DA&x=0&y=0&page=2&section=33&category=34&no=3515" target="_blank">[ 기타 ] 이단 피해자 회심 위한 학술대회 개최</a> <a href="http://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0%CC%B4%DC+%C7%C7%C7%D8%C0%DA&x=0&y=0&page=2&section=33&category=34&no=3515" target="_blank"><br></a></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0%CC%B4%DC+%C7%C7%C7%D8%C0%DA&x=0&y=0&page=2&section=33&category=34&no=3077" target="_blank"></a><a href="http://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0%CC%B4%DC+%C7%C7%C7%D8%C0%DA&x=0&y=0&page=2&section=33&category=34&no=3077" target="_blank">[ 기타 ] 이단 피해자, 어떻게 도울 것인가(1)</a><br></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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