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의 성(性) 교회의 성(聖)

이단의 성(性) 교회의 성(聖): 신격화와 성범죄 관련성 깊어; 2018.05.24 15:41 입력

<p><span style="text-align: justify;">만민중앙교회 이재록씨 성폭행 사건이 세간에 화제가 되었다. 20대 초반의 여신도들은 이씨를 하나님으로 믿고 있었기 때문에 성폭행을 당하고 있다는 것조차 인지하기 어려웠다고 고백한다. 다른 이단 교주들도 마찬가지다. 교주들의 신격화는 성범죄를 양산했고, 깨끗하고 절대적인 존재로 포장된 교주는 성범죄를 저질러도 '음해'라고 포장될 뿐 교주에 대한 충성은 변함이 없었다. </span></p><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br></div><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8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 </div><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div><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br></div><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검색어 : 만민중앙교회, 성적 문제, 성폭행, 문선명, 정명석, 박태선, 순결, JTBC, JMS, 교리, 천부교 </div><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br></div><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관련기사 </div><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0%CC%C0%E7%B7%CF&x=0&y=0&section=33&category=42271&no=15896" target="_blank">[ 이슈 ] 이재록씨 '성폭행 의혹' 수사 출국금지 </a><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0%CC%C0%E7%B7%CF&x=0&y=0&section=33&category=42271&no=15896" target="_blank"><br></a></div><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BC%BA%B9%FC%C1%CB&x=0&y=0&section=33&category=42271&no=15841" target="_blank">[ 이슈 ]  Me Too와 JMS </a><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BC%BA%B9%FC%C1%CB&x=0&y=0&section=33&category=42271&no=15841" target="_blank"><br></a></div><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BC%BA%B9%FC%C1%CB&x=0&y=0&page=2&section=33&category=42271&no=3870" target="_blank"></a><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BC%BA%B9%FC%C1%CB&x=0&y=0&page=2&section=33&category=42271&no=3870" target="_blank">[ 이슈 ] 한농 복구회 박명호 성범죄 증거 제출</a><br></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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