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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과 협력으로 캠퍼스 이단 대처
기독동아리 안심가이드 제작 배포하는 연세대
2020.02.26 14:49 입력
<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캠퍼스에서 개신교 정통교단들이 인정하지 않는 소위 이단사이비 단체가 그 영향력을 확대해가고 있다. 놀랍게도 이러한 단체들은 한국 개신교의 장단점을 꿰뚫어 파악하고 있다. 특별히 개신교의 단점은 포교의 공격 포인트로 십 분 활용하고, 개신교의 장점은 자신들의 포교 전략에 잘 꿰어서 활용하는 전술적 유연성을 발휘한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0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곽호철, 캠퍼스, 이단, 안심가이드, 기독동아리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4%B7%C6%DB%BD%BA&x=0&y=0§ion=22&category=42290&no=16873" target="_blank">[ 전체 ] 수능 이후 이단 대처 로드맵<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4%B7%C6%DB%BD%BA&x=0&y=0§ion=22&category=1004&no=16470" target="_blank"> [ 이단/말 많은 단체 ] 알쏭달쏭 캠퍼스 이단</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4%B7%C6%DB%BD%BA&x=0&y=0&page=2§ion=22&category=42290&no=16401" target="_blank"> [ 전체 ] 톡톡, 캠퍼스에 침투한 이단들</a> </p>
[첨부파일]
20_3_기획특집2.pdf (544.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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