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편집 10.31 (목) 11 : 00
전체뉴스
19,093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고객센터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유료회원신청
장바구니
주문조회
전체보기
현대종교
현대종교선언
인사말
연혁
현대종교 사람들
편집자문위원
구독신청
후원신청
집회신청
제보상담
광고문의
찾아오시는길
탁명환자료센터
설립목적
탁명환 소장
섬기는 사람들
소장자료
후원 및 기증
이단뉴스
전체
구원파
신천지
통일교
하나님의교회
JMS
이단/말 많은 단체
교계/세미나/기타
칼럼
포토
만화
이단정보
단체정보
기사색인
교단결의
이단기관 및 제품
자료신청
공지사항
과월호
커버스토리
기획특집
기획취재
이슈
포커스
피해자
미혹
만화
예방과 대처
네트워크
러브 유어 셀프
올바른신앙, 건강한삶
현대종교와 함께
기타
치유와 회복
바로 알고 바로 믿고
특집
탁명환 소장 30주기
쇼핑몰
전체상품
상품문의
환불/반품/교환
장바구니
주문조회
마이페이지
로그인
고객센터
고객지원센터
제휴 및 광고문의
기사제보
홈
미국 뉴욕주 법원“유병언 전 회장 채무 자녀들이 갚아야 한다”판결
2017.11.24 17:38 입력
<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자녀들을 상대로 약식소송을 제기한 예금보험공사(예보)에게 미국 뉴욕주 법원은 ‘자녀들이 유 전 회장의 채무를 갚아야 한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예보는 외환위기 당시 세모그룹의 부도로 파산한 종합금융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대출에 연대보증을 선 유 전 회장에게 147억 원을 갚도록 했다. 하지만 유 전 회장은 재산이 발견되면 상환한다는 각서를 쓰고 140억을 탕감받았고 이에 예보는 유 전 회장의 자녀 유혁기, 유섬나씨를 상대로 약식소송을 제기해 법원이 이를 인정하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곽범국 예보 사장은 “1심에서 승소한 만큼 특별한 쟁점이 없다면 항소심에서도 이길 수 있을 것”이라며 “재산을 최종적으로 환수하기까지는 2~3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승소 후 유혁기씨의 부동산을 회수하면 15억 정도 돌려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병언 전 회장의 재산은 1097억 원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3년간 예보의 유 전 회장의 재산회수실적은 0원으로 집계됐다.</p>
프린트
|
메일보내기
|
스크랩
「중앙일보」의 신천지 광고 게재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유병언과 세월호 재조명
주요뉴스
등록된 뉴스가 없습니다.
이전페이지로
|
위로
인기 뉴스
뉴스
종합
등록된 뉴스가 없습니다.
탈 JMS하고 좋은 점
2024년 교단별 이단 및 말 많은 단체
3만→10만, 뻥튀기하는 신천지의 셈법
분노 표출한 성남시 중앙동 주민 2839
기쁜소식선교회 김천대학교 내세워 대
후계 대책 없는 이만희의 동분서주
JMS 정명석, 정조은 릴레이 선고
여호와의 증인과 『양심의 위기』
다음세대 이단연구가들, 이단 관련 주
메일보내기
미국 뉴욕주 법원“유병언 전 회장 채무 자녀들이 갚아야 한다”판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보내기
취소
-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제휴 및 광고문의
|
저작권
|
기사제보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249 별내파라곤 M1215
|
사업자등록번호 : 216-02-64845 정기간행물 : 남양주 라00031
제 2021-별내-0816호 | 등록번호 : 경기, 아53048 | 등록일자 : 2016년 3월 31일 | 발행일자 : 2008년 1월 4일
상호명:월간현대종교 | 대표자,발행인 : 탁지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편집인 : 탁지일
TEL : 031)
830-4455
| FAX : 031)830-4458 | 이메일 :
hd4391@hdjongkyo.co.kr
Copyrightⓒ 2016 hdjongkyo. All right reserved
편집 10.31 (목) 11 : 00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이전페이지로
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