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들은 그들의 활동에 힘을 실어줄 권력이 필요하다. 마침 그 권력을 가진 정치인들은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이단과 정치인은 서로가 공생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4·15 총선을 앞두고 이단들은 정치인들에게 프러포즈를 보내며 은밀한 동거를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