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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그래함, 한경직, 조용기는 구원받지 못했다?
2023.04.27 10:37 입력
<p> 1973년 나는 군제대 후 극동방송 부국장으로 있던 구원파 유병언의 지시에 따라 극동방송(FEBC)의 PD 겸 아나운서로 근무하고 있었다. 1972-74년 2년간 미국 선교사들이 세운 극동방송은 권신찬과 유병언 구원파에 의해 운영되고 있었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구원파, 유병언, 정동섭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C1%A4%B5%BF%BC%B7&x=0&y=0&smode=22§ion=22&category=1007&no=15918" target="_blank"> [ 구원파 ] 종피맹 총재 정동섭 교수, 구원파 재판 항소심서 승소 </a>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C1%A4%B5%BF%BC%B7&x=0&y=0&smode=22§ion=22&category=1005&no=15748" target="_blank"> [ 교계/세미나 ] 영지주의(gnosticism)와 이단 </a>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C1%A4%B5%BF%BC%B7&x=0&y=0&smode=22&page=2§ion=22&category=1007&no=15473" target="_blank"> [ 구원파 ] 정동섭 교수, 유병언 구원파 측 손해배상 소송서 승소 </a> </p>
[첨부파일]
빌리그래함 한경직 조용기는 구원받지 못했다_2023년 5월.pdf (334.6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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