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화)「 일간컬트뉴스」에서 보도한 “1억엔을 헌금하고, 받을 수 있는 것은 한 총재의 친필 사인과 ‘참부모님상’? 통일교의 ‘지독한’ 연금술”이란 번역기사를 일부 발췌하여 일본에서의 천일국 경전의 판매 보급을 둘러싼 모습을 살펴보자.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3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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