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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중독자의 부끄러운 영혼을 탐구하다
현대종교
2013.11.26 13:36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스티브 맥퀸 감독의 '셰임(Shame)'<BR>인터넷을 성결케 하고 교회의 소명을 인터넷에서 이루기 위해 미국에서 만들어진 포르노 감시 사이트인 ‘커버넌트 아이즈(Covenant Eyes)’ 의 조사에 따르면 2004년 현재 1600만 개의 웹 사이트에, 4억 2000만 개의 포르노 웹페이지 가 인터넷상에 떠돌고 있다고 한다. 또한 미국의 각종 포르노 관련 상품시장은 2006년도에만 무려 13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가운데서 인터넷 포르노 시장만도 30억 달러를 상회한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3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문화이야기 <BR><BR>관련기사 <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2820" target=_blank>[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문명의 발달과 귀신드라마의 진화</A><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2776" target=_blank>[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군국주의는 추억 속에 방울방울</A><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2719" target=_blank>[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설국열차'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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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board12856_2013년12월-올바른3-문화이야기.pdf (583.1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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