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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성 잃은 한기총의 타개책은 이단과의 연합
현대종교
2013.11.26 15:06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한국교회의 주요 교단들이 등을 돌리고 있는데도 이단옹호를 포기하지 않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 홍재철 목사, 한기총)에 대한 우려가 끊이질 않고 있다. 「크리스천노컷뉴스」는 지난 10월 21일자 기사에서 “한기총이 교회와의 관계를 정상화하는 공교회성 회복보다는 이단세력과 손을 잡는 방향으로 타개책을 찾고 있다”고 한기총을 비판했다. 한기총은 이단문제로 예장통합, 백석, 합신이 탈퇴, 예장합동, 고신, 대신, 기침, 기성, 예성 등이 행정보류를 단행해 한국교회의 ‘대표성’에 이미 의문이 달린 상황이다. 그럼에도 한기총은 문제를 시정하지 않은 채 이단과의 교류를 계속하고 있다. 한기총에는 세계복음화전도협회(대표 류광수, 다락방)가 편입한 예장개혁, 신천지 유사사상으로 문제된 김풍일씨의 예장성서총회, 재림주 논란으로 합신 등에 교류금지된 장재형씨가 속한 예장합동복음, 2013년에 예장통합, 고신, 합동, 합신에 예의주시 또는 교류금지로 결의된 인터콥이 가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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